2009년 12월 24일
아바타를 평가하기 전에 어떤 계층을 주타겟으로 했는지부터 알아보세요.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온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게 하려면 이런 스토리 아니고서는 좀 힘듭니다.
제작비를 생각해야죠. 후후.
타이타닉 때도 스토리 가지고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많았죠.
물론 그 분들 취향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말하는 게 꼭 '난 뭔가 더 수준 있어.'라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영화 볼 때 꽤 까다롭게 보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작정하고 단순하게 만든 영화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라고 단정하고 더 이상 스토리 수준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건 꼭 애들 작품에 '유치하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뭐, 더 많은 걸 기대한 사람들의 욕심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정말 수준 낮아.'라고 말하면서 아예 폄하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은 좀 꼴불견이더군요.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타이타닉 때는 제 기억으로 아바타 때보다 훨씬 더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나요?
무려 미국 현지 박스오피스 15주간 1위...
물론 아바타가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작비 회수하고도 남을 정도의 수익만큼은 벌어들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미국 현지가 아닌 해외시장 드랍률은 월요일부터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앞으로 더 지켜봐야 되는 것이겠죠.
아무튼, 이건 작정하고 애들 손잡고 가족들과 같이 보라고 만든 영화입니다.
'세븐'같은 심오함을 느끼라고 만든 영화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걸 참고하셔서 보시면 아마 2시간 40분 내내 훈훈한 감동이 함께하는 상태에서 관람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연인끼리 보시기를 권해 드리겠습니다.
손 잡고 보시면 더욱 더 좋죠.
같이 환상적인 꿈을 꾼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 보고 나서 연인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I see you."
라고요.
온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게 하려면 이런 스토리 아니고서는 좀 힘듭니다.
제작비를 생각해야죠. 후후.
타이타닉 때도 스토리 가지고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많았죠.
물론 그 분들 취향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말하는 게 꼭 '난 뭔가 더 수준 있어.'라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영화 볼 때 꽤 까다롭게 보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작정하고 단순하게 만든 영화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라고 단정하고 더 이상 스토리 수준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건 꼭 애들 작품에 '유치하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뭐, 더 많은 걸 기대한 사람들의 욕심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정말 수준 낮아.'라고 말하면서 아예 폄하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은 좀 꼴불견이더군요.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타이타닉 때는 제 기억으로 아바타 때보다 훨씬 더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나요?
무려 미국 현지 박스오피스 15주간 1위...
물론 아바타가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작비 회수하고도 남을 정도의 수익만큼은 벌어들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미국 현지가 아닌 해외시장 드랍률은 월요일부터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앞으로 더 지켜봐야 되는 것이겠죠.
아무튼, 이건 작정하고 애들 손잡고 가족들과 같이 보라고 만든 영화입니다.
'세븐'같은 심오함을 느끼라고 만든 영화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걸 참고하셔서 보시면 아마 2시간 40분 내내 훈훈한 감동이 함께하는 상태에서 관람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연인끼리 보시기를 권해 드리겠습니다.
손 잡고 보시면 더욱 더 좋죠.
같이 환상적인 꿈을 꾼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 보고 나서 연인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I see you."
라고요.
# by | 2009/12/24 09:12 | 트랙백 | 덧글(2)




